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3개 세 글자:530개 네 글자:663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418개 모든 글자:2,162개

  • : (1)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전래된, 아악(雅樂) 연주 형태의 하나. 노래와 현악을 위주로 하는 소규모의 아악 편성으로, 대궐의 대청 위에서 연주하였다. (2)같은 값이나 가치. (3)유가 증권을 매매할 때 매매 가격과 액면 가격이 같은 경우. (4)등잔을 걸어 놓는 기구. (5)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나무를 걸쳐 등나무 덩굴을 올리게 된 것. (6)‘마루’의 방언
  • : (1)누각(樓閣)에 오름. (2)내각(內閣)에 출두함. (3)서로 크기가 같은 각. (4)‘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5)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 (1)끝에 등불을 단 기둥. 방파제 따위의 튀어나온 부분에 야간 항행의 안전을 위한 표지로 설치한다.
  • : (1)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2)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파서 만든 자리.
  • : (1)거북과 같은 동물의 등껍데기나 등딱지.
  • : (1)등 위에 씌워서 불빛을 반사시켜 더 밝게 하거나 비추는 곳을 조절하는 물건. (2)등불이나 촛불 위를 가려서 그을음을 받아 내는 물건.
  • : (1)오르고 내림. (2)‘마루’의 방언
  • : (1)줄기를 잘라 낸 나무의 밑동.
  • : (1)‘등겨’의 방언 (2)‘등에’의 방언
  • : (1)벗겨 놓은 벼의 껍질.
  • : (1)등잔을 걸어 놓는 기구.
  • : (1)뜸부깃과의 여름새.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색깔은 암수가 약간 다른데 부리는 누런색이고 등은 검누런 갈색이다. 날개는 검은색으로 넓은 아롱무늬가 있고 다리는 녹색이다. 부리와 다리가 길며 호수나 하천 등지의 갈대숲이나 논에서 살며 ‘뜸북뜸북’ 하고 운다.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 (1)높은 곳에 오름. (2)높이가 같음. (3)불을 켜는 등의 높이.
  • : (1)등 한가운데로 길게 고랑이 진 곳.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4)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뼈. 귓구멍을 통하여 들어온 음파를 타원창에 전달한다.
  • : (1)하늘에 오름.
  • : (1)과거에 급제하던 일.
  • : (1)관직에 오름. (2)적의 야간 공습 시, 또는 그런 때에 대비하여 일정한 지역에서 등불을 모두 가리거나 끄게 하는 일.
  • : (1)등불의 빛.
  • : (1)학생이 학교에 감.
  • : (1)‘두멍’의 방언 (2)‘쇠파리’의 방언
  • : (1)중국 북위(北魏) 도무제 때의 연호(386~396). 도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한태’의 방언
  • : (1)물건값이 뛰어오름.
  • : (1)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 : (1)임금의 자리에 오름. (2)어떤 분야에서 가장 높은 자리나 지위에 오름.
  • : (1)2차 이상의 대수 방정식의 근으로, 두 개 이상이 같은 근.
  • : (1)‘등짐장수’의 방언
  • : (1)높고 낮음이나 좋고 나쁨 따위의 차이를 여러 층으로 구분한 단계. (2)여러 층으로 구분한 단계를 세는 단위. (3)별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 (4)최적성 이론의 원리 가운데 하나로, 개별 언어별로 제약들은 위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등급은 분석의 후보가 모두 하나 이상의 제약을 위반할 경우에 덜 중요한 제약을 어기는 쪽이 최적형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 : (1)‘등에’의 방언 (2)국가 기관이 법정 절차에 따라 등기부에 부동산이나 동산ㆍ채권 등의 담보 따위에 관한 일정한 권리관계를 적는 일. 또는 적어 놓은 것. (3)우편물 특수 취급의 하나. 우체국에서 우편물의 안전한 송달을 보증하기 위하여 우편물의 인수ㆍ배달 과정을 기록한다. (4)탐탁지 않게 여겨서 버림. (5)뱃길 표지물에 설치하여 여러 가지 불빛을 내는 기구. 여기에서 내는 불빛이 비치는 시간과 꺼지는 시간을 보면서 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6)원본에서 베껴 옮김. (7)‘등겨’의 방언
  • : (1)‘등걸’의 방언
  • : (1)‘등’의 방언
  • : (1)책을 만들 때 알맹이의 위와 아래에 모양을 돋우기 위하여 붙인 헝겊. (2)등나무에 피는 꽃. 5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연한 자줏빛이지만 흰색도 있다.
  • : (1)‘등골뼈’의 방언
  • : (1)등마루의 날카롭게 선 줄. (2)검의 마루 쪽에 세운 날.
  • : (1)벼슬아치가 벼슬을 살고 있는 동안.
  • : (1)의자의 등받이에 대는 널빤지.
  • : (1)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평년보다 수확이 많은 해. (2)여러 해를 지냄.
  • : (1)연단(演壇)이나 교단(敎壇) 같은 곳에 오름. (2)어떤 사회적 분야에 처음으로 등장함. 주로 문단(文壇)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을 이른다. (3)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는 일. (4)조선 시대에, 대장(大將)의 벼슬에 오르던 일.
  •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 : (1)검의 밑동에서 첫째 마디 사이 부분. (2)선술집의 등을 달아 놓는, 4미터가량의 대. (3)관등절(觀燈節)에 등을 달기 위하여 세우는 긴 대. (4)과거를 보는 선비들이 동접(同接)의 표치(標幟)로 과거 마당에 가지고 가던, 등을 달아매는 대. (5)어전(御前)에 나아가 임금을 직접 대함. (6)미리 준비하고 기다림. (7)같은 자격으로 마주 대함. (8)항로 표지의 하나. 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탑 모양으로 높이 세워 밤에 다니는 배에 목표, 뱃길, 위험한 곳 따위를 알려 주려고 불을 켜 비추는 시설이다. (9)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 주는 사람이나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등’의 방언
  • : (1)‘등급’의 옛말. (2)‘등제’의 옛말.
  • : (1)길을 떠남. (2)산 따위를 오르기 위하여 돌을 쌓아 만든 길. (3)길을 떠남.
  • : (1)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 (1)‘들돌’의 방언
  • : (1)머리가 나란하다는 뜻으로, 서로 같음을 이르는 말. (2)절에서 등불을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은 승려.
  • : (1)‘등골뼈’의 방언
  • : (1)그 밖의 것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2)‘등등하다’의 어근.
  • : (1)추운 지역의 집에서, 정주간 구석에 흙으로 쌓아 만든 화독. 여기에 불을 담아 놓고 방을 덥히기도 하고 음식을 끓이기도 한다. (2)‘등’의 방언
  • : (1)‘등성이’의 방언 (2)‘시렁’의 방언
  • : (1)‘밭두둑’의 방언
  • : (1)등나무의 덩굴.
  • : (1)지방에서 서울로 감. (2)급제(及第)와 낙제(落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물가 따위가 오르고 내림.
  • : (1)높은 곳에 올라가서 바라봄.
  • : (1)같은 양(量).
  • : (1)같은 항렬. (2)같은 반열(班列).
  • : (1)산을 오르는 길.
  • : (1)일정한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하여 단체나 학교 따위에 문서를 올림. (2)일정한 법률 사실이나 법률관계를 공적으로 증명하기 위하여 행정 기관 따위에 마련한 장부에 기록하는 일. (3)전례(前例)를 적은 기록. (4)베껴 적음.
  • : (1)등의 하나. 대오리나 쇠로 살을 만들고 겉에 종이나 헝겊을 씌워 안에 등잔불을 넣어서 달아 두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한다.
  • : (1)누각에 오름. (2)기생집에 놀러 감.
  • : (1)원인과 똑같은 성질을 지닌 결과. (2)같은 종류나 부류. (3)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미상(尾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는데 4~5월에 익는다. 냇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속도, 압력, 방향 따위가 시간의 변화에도 바뀌지 않는 유체의 흐름.
  • : (1)배에서 육지로 오름.
  • : (1)나이나 신분이 서로 같거나 비슷한 사람.
  • : (1)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누런 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명산대천의 명승지를 유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높은 곳에 오름.
  • : (1)‘등목’의 방언
  • : (1)한 해를 네 분기(分期)로 나누었을 때 각 분기의 마지막 달. 곧 3월, 6월, 9월, 12월을 이른다. (2)‘등목’의 방언
  • : (1)‘등마루’의 방언
  • : (1)헝겊으로 가장자리 선을 두르고 뒤에 부들자리를 대서 꾸민 돗자리. ⇒규범 표기는 ‘등메’이다.
  • : (1)헝겊으로 가장자리 선을 두르고 뒤에 부들자리를 대서 꾸민 돗자리. (2)‘등목’의 방언
  • : (1)‘등목’의 방언
  • : (1)‘목물’의 북한어.
  • : (1)신령이나 부처를 위하여 켜 놓은 등불.
  • : (1)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물로 씻어 주는 일.
  • : (1)같은 몰수 또는 같은 몰 농도를 이르는 말.
  • : (1)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 : (1)‘등목’의 방언
  • : (1)중요한 사실이나 사건을 임금에게 알림.
  • : (1)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물로 씻어 주는 일. (2)같은 종류의 물건.
  • : (1)헝겊으로 가장자리 선을 두르고 뒤에 부들자리를 대서 꾸민 돗자리. ⇒규범 표기는 ‘등메’이다.
  • : (1)써레나 쟁기 따위를 메는 줄이 벗어나지 아니하게 마소의 등에 걸쳐 매는 끈.
  • : (1)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2)둘로 똑같이 나눔. (3)두 분량이 같음. (4)등잔을 올려놓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자그마한 시렁.
  • : (1)‘발판’의 방언 (2)‘목물’의 방언 (3)‘보시기’의 방언
  • : (1)기체, 액체, 유리 따위로 된 물체의 물리적 성질이 물체 내의 방향에 따라 다르지 아니하고 같음. (2)나무나 무쇠, 놋쇠 따위로 만든 등잔걸이. (3)‘등잔’의 북한어.
  • : (1)일정한 사람들의 무리.
  • : (1)벽을 오름.
  • : (1)다각형에서 각 변의 길이가 같음. 또는 길이가 같은 변.
  • : (1)원본을 베껴서 보고함.
  • : (1)원본의 내용을 전부 베낌. 또는 그런 서류.
  • : (1)관공서의 공적인 장부에 등기나 등록을 함.
  • : (1)땅에 심었던 화초를 화분에 옮겨 심음. (2)분량을 똑같이 나눔. 또는 그 분량. (3)등급의 구분. (4)똑같은 분량으로 나누어진 몫을 세는 단위. (5)뛰어 달아남. (6)물가가 갑자기 치솟음.
  • : (1)등에 켠 불. (2)등잔에 켠 불. (3)앞날에 희망을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두 개의 비(比)가 서로 똑같음. 또는 그 비.
  • : (1)얼음 위를 건너감.
  • : (1)귤이나 등자 껍질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을 약간 띤 누런빛.
  • : (1)‘등판’의 방언 (2)‘덩치’의 방언
  • : (1)‘등뼈’의 방언
  •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2)척추뼈 중 등 부위에 있는 12개의 뼈.
  • : (1)여러 일을 나열하다가 그 밖의 것들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2)말의 목 위쪽에 있는 선모(旋毛). (3)육신(六神)의 하나. ‘구진’과 함께 방위의 중앙을 맡아 지킨다고 한다. (4)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5)원본에서 베껴 옮김. (6)등사기로 찍음.
  • : (1)운동, 놀이, 탐험 따위의 목적으로 산에 오름. (2)승려가 수도를 위하여 산에 들어가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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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등으로 끝나는 단어 (1,084개) : 수은 증기등, 욕실 등, 비례 평등, 빈자일등, 잭등, 참등, 묵등, 전조등, 미루등, 산잔등, 문등, 재반등, 사회적 갈등, 잉어등, 원형 형광등, 꼽사등, 후추등, 속등, 관등, 양성평등, 급등, 단속 급섬광등, 눈등, 폭등, 양각등, 임실 진구사지 석등, 앙등, 동기 검정등, 쌔우등, 곱사등 ...
등으로 끝나는 단어는 1,0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등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